원자 모형은 돌턴의 원자 모형 → 톰슨의 원자 모형 →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 보어의 원자 모형 → 현대의 원자 모형 순으로 변하였다.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구형의 원자 모형이다.
전자의 발견으로 제시하였으며, 양전하를 띠는 물질 속에 음전하를 띠는 입자인 전자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원자 모형이다.
극에서 극으로의 입자의 흐름이다.
톰슨은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이 질량을 가지며 전하를 띤 입자의 흐름임을 알아내었으며, 이 입자를 전자라고 하였다.
원자핵의 발견으로 제시하였으며, 원자의 중심에 전하를 띠고 원자의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자핵이 존재하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도는 모형이다.
두 개의 양성자와 두 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진 입자로, 의 원자핵과 같다.
러더퍼드는 금박에 전하를 띤 입자를 충돌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대부분의 입자는 금박을 그대로 통과했지만 극히 일부의 입자가 크게 휘어지거나 튕겨 나오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원자의 대부분이 빈 공간이며 원자의 중심에 원자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크기가 매우 작고 전하를 띤 입자가 있음을 알아내었으며, 이를 원자핵이라 하였다.
전자가 원자핵 주위의 특정한 궤도를 따라 원운동하는 모형이다.
원자핵 주위 전자의 존재를 확률 분포로 나타낸 모형이다. 전자의 존재 확률 분포를 전자구름이라고 한다.
정답: $1$
음극선 실험을 통해 발견한 것은 전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답은 번이다.
정답: $1$
러더퍼드는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원자핵을 발견하였다.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은 원자의 중심에 전하를 띠고 원자의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자핵이 존재하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도는 모형이다.
번은 전자가 특정 궤도에만 위치하므로 보어의 원자 모형에 해당한다.
따라서 답은 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