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원자나 분자 또는 이온 등으로 분리되는 현상이다.
전해질은 용매에 녹을 때 이온으로 해리되는 물질을,
비전해질은 용매에 녹을 때 이온으로 해리되지 않는 물질을 의미한다.
전해질 수용액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온을 가지므로 전기 전도성이 있으며,
반대로 비전해질 수용액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온이 없어 전기 전도성이 없다.
가용성은 물질이 특정 용매에 잘 녹는 성질을 의미하고,
전해질은 용매에 녹을 때 해리되는 물질을 의미하므로 서로 다른 개념이다.
강전해질은 용매에 녹을 때 대부분 이온으로 해리되는 물질을,
약전해질은 용매에 녹을 때 일부만 이온으로 해리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용매가 물인 경우 대표적인 강전해질, 약전해질, 비전해질은 아래 표와 같다.
| 강전해질 | 약전해질 | 비전해질 |
|---|---|---|
| $\mathrm{HCl}$, $\mathrm{HBr}$, $\mathrm{HI}$ | $\mathrm{CH_3CO_2H}$ | $\mathrm{H_2O}$ |
| $\mathrm{HClO_4}$ | $\mathrm{HF}$ | $\mathrm{CH_3OH}$ |
| $\mathrm{HNO_3}$ | $\mathrm{HCN}$ | $\mathrm{C_2H_5OH}$ |
| $\mathrm{H_2SO_4}$ | $\mathrm{C_{12}H_{22}O_{11}}$(설탕) | |
| $\mathrm{KBr}$ | 대부분의 탄소 화합물 | |
| $\mathrm{NaCl}$ | ||
| $\mathrm{NaOH}$, $\mathrm{KOH}$ | ||
| 기타 수용성 이온 결합 화합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