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환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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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환원 반응을 나타내는 철과 산소의 반응식 아이콘

산화수 규칙과 루이스 구조식으로 산화수를 구하고, 산화와 환원이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원리 및 산화제·환원제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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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구조와 형식 전하를 나타내는 질소 삼중 결합 아이콘 Ag⁺와 I⁻의 침전 반응식 아이콘

과산화물

두 산소 원자가 연속으로 결합된 −O−O−-\mathrm{O} - \mathrm{O}- 구조를 가진 물질이다.

과산화물 예시

H2O2\mathrm{H_{2}O_{2}}의 루이스 구조식을 그리면 아래 그림과 같다.

H–O–O–H 구조와 산소 원자의 비공유 전자쌍

분자 내에 −O−O−-\mathrm{O} - \mathrm{O}- 구조를 가지므로 H2O2\mathrm{H_{2}O_{2}}는 과산화물에 해당한다.

산화수

전자가 전기 음성도가 큰 원자로 완전히 이동했다고 가정할 때 각 원자가 갖는 가상의 전하이다.

산화수 규칙



모든 원소 중 전기 음성도가 가장 큰 F\mathrm{F}가 C\mathrm{C}보다 전자를 더 잘 끌어당겨 F\mathrm{F}는 음(−)(-)의 산화수를 갖는다.



전기 음성도는 H\mathrm{H}가 금속 원소보다 크므로 H\mathrm{H}가 전자를 더 잘 끌어당겨 H\mathrm{H}는 음(−)(-)의 산화수를 갖는다.


모든 원소 중 F\mathrm{F}의 전기 음성도가 가장 크므로 F\mathrm{F}가 O\mathrm{O}보다 전자를 더 잘 끌어당겨 플루오린 화합물에서 O\mathrm{O}는 양(+)(+)의 산화수를 갖는다.



산화와 환원

산화는 산화수가 증가하는 것이고,
환원은 산화수가 감소하는 것이다.

전자가 한쪽으로 쏠리면, 다른 한쪽은 전자가 부족해지므로 산화와 환원은 항상 동시에 일어난다.

산화·환원 반응식

산화·환원 반응을 나타낸 화학 반응식이다.

산화·환원 반응식 예시

다음은 어느 산화·환원 반응의 화학 반응식이다. 각 원자의 산화수를 구해보자.

$\mathrm{SO_{2}} + 2\mathrm{H_{2}S} \rightarrow 2\mathrm{H_{2}O} + 3\mathrm{S}$




위에서 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학 반응식에 각 원자의 산화수를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underset{+4}{\underline{\mathrm{S}}}\underset{-2}{\underline{\mathrm{O}}\smash{{}_{2}}} + 2\underset{+1}{\underline{\mathrm{H}}\smash{{}_{2}}}\underset{-2}{\underline{\mathrm{S}}} \rightarrow 2\underset{+1}{\underline{\mathrm{H}}\smash{{}_{2}}}\underset{-2}{\underline{\mathrm{O}}} + 3\underset{0}{\underline{\mathrm{S}}}$

루이스 구조식을 통해 산화수 구하기

한 화합물에 산화수를 모르는 원소가 22개 이상 있으면, '중성인 화합물에서 원자의 산화수의 총합은 00'임을 활용해도 각 원소의 산화수를 모두 구할 수 없으므로 루이스 구조식을 그려 구한다.




루이스 구조식을 통해 산화수 구하기 예시

HCN\mathrm{HCN}에서 각 원자의 산화수를 구해보자. 전기 음성도는 C\mathrm{C}가 H\mathrm{H}보다 크다.


화합물에서 H\mathrm{H}의 산화수가 +1+1임은 알지만, C\mathrm{C}와 N\mathrm{N}의 산화수는 모르므로 아래 그림과 같이 HCN\mathrm{HCN}의 루이스 구조식을 그려 구한다.

H–C≡N 구조식과 질소의 비공유 전자쌍

공유 결합에서 전자가 쏠리는 방향을 초록색 화살표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전자쌍이 쏠리는 방향을 나타낸 H-C-N 구조 그림

단일 결합에서 전기 음성도가 큰 쪽으로 전자 11개가 이동하여 산화수가 −1-1만큼 변하고,
반대로 전기 음성도가 작은 쪽의 산화수는 +1+1만큼 변하므로 H\mathrm{H}의 산화수는 +1+1이다.

33중 결합에서 전기 음성도가 큰 쪽으로 전자 33개가 이동하여 산화수가 −3-3만큼 변하고,
반대로 전기 음성도가 작은 쪽의 산화수는 +3+3만큼 변하므로 N\mathrm{N}의 산화수는 −3-3이다.

따라서 C\mathrm{C}는 단일 결합에서 −1-1만큼, 33중 결합에서 +3+3만큼 변하므로 C\mathrm{C}의 산화수는 −1+3=+2-1 + 3 = +2이다.

루이스 구조식을 통해 과산화물의 산화수 구하기

H2O2\mathrm{H_{2}O_{2}}의 루이스 구조식을 그리면 아래 그림과 같다.

H–O–O–H 구조식과 두 산소 원자의 비공유 전자쌍

공유 결합에서 전자가 쏠리는 방향을 초록색 화살표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다.

과산화수소 구조에서 전자가 끌리는 방향을 나타낸 그림

단일 결합에서 전기 음성도가 큰 쪽으로 전자 11개가 이동하여 산화수가 −1-1만큼 변하고,
반대로 전기 음성도가 작은 쪽의 산화수는 +1+1만큼 변하므로 H\mathrm{H}의 산화수는 +1+1이다.

무극성 공유 결합에서 두 원자의 전기 음성도가 같으므로 어느 한쪽으로 전자가 쏠리지 않는다.

따라서 O\mathrm{O}의 산화수는 −1-1이다.

산화제와 환원제

산화제는 자신은 환원되어 다른 물질을 산화시키는 물질이고,
환원제는 자신은 산화되어 다른 물질을 환원시키는 물질이다.

산화제와 환원제는 자신이 아닌 상대 물질에 일어나는 변화를 기준으로 붙여진 것임에 주의한다.

산화제와 환원제 예시

다음은 어느 산화·환원 반응의 화학 반응식과 산화수를 나타낸 것이다. 산화제와 환원제를 구해보자.

$\underset{+4}{\underline{\mathrm{S}}}\underset{-2}{\underline{\mathrm{O}}\smash{{}_{2}}} + 2\underset{+1}{\underline{\mathrm{H}}\smash{{}_{2}}}\underset{-2}{\underline{\mathrm{S}}} \rightarrow 2\underset{+1}{\underline{\mathrm{H}}\smash{{}_{2}}}\underset{-2}{\underline{\mathrm{O}}} + 3\underset{0}{\underline{\mathrm{S}}}$


적용 문항

1번 문항


Zn과 질산 이온의 산화 환원 반응식 계수와 m을 묻는 화학 문항

2번 문항


크롬산 이온과 철 이온의 산화·환원 반응식 및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