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에서 물질의 상태는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의 가지로 구분한다.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가지는 물질이다.
거의 일정한 부피를 갖지만, 일정한 모양을 갖지 않는 물질이다.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갖지 않는 물질이다.
기체에서 양()전하와 음()전하를 가진 입자로 분리된 물질이다.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과정은 융해(용융),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과정은 응고이다.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은 기화(증발), 기체가 액체로 변하는 과정은 액화(응축)라고 한다.
고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과 기체가 고체로 변하는 과정은 모두 승화라고 한다.
소량 성분으로 녹는 물질을 용질, 다량 성분으로 용질을 녹이는 물질을 용매라고 한다.
소금물의 경우 녹는 물질은 소금, 녹이는 물질은 물에 해당하므로 용질은 소금, 용매는 물에 해당한다.
용질과 용매가 고르게 섞인 혼합물이다.
용질과 용매가 고르게 섞여 용액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용액에서 용질이 고체 상태로 분리되는 과정이다.
용매가 물인 용액이다.
어떤 물질이 고체일 때는 액체일 때는 기체일 때는 수용액일 때는 로 물질의 화학식의 바로 뒤에 표기한다.
예를 들어 라는 물질이 고체 상태로 있을 때에는 로 표기하며, 를 물에 녹인 수용액은 로 표기한다.
정답: $3$
ㄱ. 는 액체를 의미하므로 에서 는 액체 상태로 존재한다. (O)
ㄴ. 인접한 입자 사이의 평균 거리는 고체가 기체보다 가까우며, 와 는 각각 고체와 기체를 의미하므로, 에서 인접한 입자 사이의 평균 거리는 가 보다 가깝다. (O)
ㄷ. 에서 는 기체 상태로 존재하므로 용기에 따라 모양과 부피가 변한다. (X)
따라서 답은 번이다.
정답: $4$
ㄱ. 소량 성분으로 녹는 물질을 용질, 다량 성분으로 녹이는 물질을 용매라고 하므로, 물은 용매, 는 용질에 해당한다. (O)
ㄴ. 고체 상태는 로 나타내므로 ㉠을 화학식으로 나타내면 이다. (X)
ㄷ. 물이 용매에 해당하므로 는 수용액이며, 수용액은 로 나타내므로 를 화학식으로 나타내면 이다. (O)
따라서 답은 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