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의 가공과 저장, 물질의 수송 통로 역할을 하는 소기관이다.
단일막을 갖고 있으며, 납작한 주머니와 관 모양의 막이 연결된 형태이다.
소포체 막의 일부는 핵막과 연결되어 있다.
소포체는 거친면 소포체와 매끈면 소포체로 구분할 수 있다.
표면에 리보솜이 붙어 있는 소포체로, 리보솜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을 가공하고 운반한다.
표면에 리보솜이 붙어 있지 않은 소포체로, 지질을 합성하고 를 저장하며, 알코올과 같은 독성 물질이나 약물을 해독한다.
소포체에서 온 단백질이나 지질을 가공하고 포장한 후, 다른 부위로 이동시키는 소기관이다.
단일막을 갖고 있으며, 납작한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인 시스터나가 쌓인 형태이다.
물질을 담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주머니이다.
단일막을 갖고 있다.
세균과 같이 큰 입자를 삼킨 소낭이다.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담고 있는 소낭이다.
골지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만들어진다.
리소좀은 세포 내 소화를 담당하며, 효소를 통해 세포 내부로 침입한 세균이나 손상된 세포 소기관 등을 분해한다.
인공적으로 만든 소낭이다.
주로 약물이나 영양 성분을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세포 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이 세포 밖으로 운반되기까지의 과정은 아래와 같다.
리보솜에서 단백질이 합성된다.
합성된 단백질은 거친면 소포체 안으로 들어가 가공된다.
소포체에서 단백질을 담은 소낭이 떨어져 나와 골지체와 융합한다.
단백질이 골지체에서 한 번 더 가공된다.
골지체에서 단백질을 담은 소낭이 떨어져 나와 세포막과 융합하여 단백질이 세포 밖으로 운반된다.
물질을 저장하거나 분해하고, 물을 흡수하여 세포의 수분량을 조절하는 소기관이다.
단일막을 갖고 있으며, 주로 식물 세포에 존재한다.
편모는 세포 표면에 길게 돌출되고 수가 적은 돌기이고,
섬모는 세포 표면에 짧게 돌출되고 수가 많은 돌기이며,
선모는 세포 표면에 짧게 돌출되고 매우 얇으며 수가 많은 돌기이다.
편모와 섬모는 세포를 이동시키는 데 쓰이고, 선모는 다른 세포나 표면에 부착하는 데 쓰인다.
세균, 식물 세포, 동물 세포의 구조를 정리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